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
“땀이 유독 많이 나는데, 혹시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천안 미소로한의원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손발에 땀이 배거나 조금만 긴장해도 얼굴이 젖는 분들 중 상당수가 갑상선 검사를 이미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는데도 땀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원인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한증과 갑상선 항진증, 증상이 다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도 땀을 많이 흘리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이지만, 단순 다한증과는 동반되는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 갑상선 항진증: 땀과 함께 체중 감소, 심장 두근거림, 손 떨림, 더위를 유독 못 견디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순 다한증: 다른 전신 증상 없이 특정 부위, 특정 상황에서만 땀이 집중적으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검사로 갑상선 수치가 정상이라면, 땀이 많이 나는 원인을 자율신경의 균형 쪽에서 찾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체질에 따라 땀이 나는 양상이 다릅니다
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을 단순히 땀샘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몸의 열과 기운을 조절하는 체질적 균형이 흐트러진 결과로 봅니다. 평소 열이 많은 체질인지, 기운이 쉽게 위로 뜨는 체질인지에 따라 땀이 몰리는 상황과 부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같은 손발 다한증이라도 원인을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천안 미소로한의원 이지원 대표원장은 사상체질과 전문의로,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다한증의 원인을 개인별로 확인하는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음 내원하면 언제부터 땀이 심해졌는지, 어떤 상황에서 더 심해지는지, 갑상선 검사 등 기존 검사 결과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후 체질 진단과 함께 자율신경의 균형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접근 방향을 상담합니다. 갑상선 수치에 이상이 있다면 관련 진료과 확인을 우선 권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천안 미소로한의원은 서북구, 불당, 쌍용동, 두정, 아산에서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호선 쌍용(나사렛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4분 거리에 있으며, 병원 빌딩 앞 주차장과 병원 옆 화진식육식당 골목 안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월 13:30–21:00, 화·수 10:30–19:00, 금 10:30–21:00, 토 09:30–14:00이며 목·일·공휴일은 휴진입니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분은 월요일과 금요일 야간진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